넥슨(대표 서민·강신철)은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다오’ ‘배찌’ 캐릭터를 활용한 로두마니 스튜디오의 시리즈 게임 4종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트라이더에서는 1일부터 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전원에게 매일 경험치와 게임머니(루찌) 보너스 카드를 지급하며, 하루에 2번 경험치와 루찌를 100% 추가 지급받을 수 있는 핫타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1일부터 4일까지는 ‘로봇 다오 펫’이 한정 판매된다.
이 외에도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달토끼의 SOS’ 퀘스트에서는 주행 중 등장하는 ‘황금 절구통’에 황금 절굿공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버블파이터에서는 1일부터 7일까지 ‘잘익은 홍시폭탄’ ‘달토끼 모자’ 등의 추석 테마 아이템 4종이 한정 판매되며, PC방에서 버블파이터를 즐기는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과 넥슨캐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