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정보화마을 온라인 쇼핑몰 인빌쇼핑(www.invil.com)의 추석 특별판매 매출이 지난 해 추석 매출 15억3000만원 보다 33% 증가한 20억원(20억 3000만원)을 넘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358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한 이번 추석 특별판매 행사에는 전국 정보화마을 900여개 특산품이 1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판매됐다.
가장 인기를 끈 품목은 과일·견과세트로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했고, 인삼 등 건강식품과 쌀·잡곡류는 각각 10%, 김 등 건어물·해조류는 9%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팔린 밀양 얼음골사과마을은 총 매출 1억850만원으로 역대 정보화마을 추석특판 사상 최초로 개별 마을 매출 1억원 돌파를 기록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보화마을 전자상거래 매출이 지난 해 91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에는 100억원 매출 돌파도 무난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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