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대표 변진석)는 29일 ‘노턴안티바이러스 2009’ 등 기존 개인용 보안 제품에 비해 38%∼64% 가량 저렴한 ‘노턴2010(Norton 2010)’을 출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동안 PC 업체와 번들 형태로 보안 제품을 공급해왔지만 외장하드·USB드라이브·ODD·IT 도서 등 업체와도 협력해 번들 형태로 신제품을 공급하는 등 공급 채널을 다원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유통업체·온라인 유통업체 등 17개 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시그니처 탐지를 피하기 위해 끊임 없이 신종 멀웨어를 만들어 내거나, 기존 멀웨어의 독창적인 일부 속성을 재작성하는 경향에 착안해 개발, 위협이 될 수 있는 파일을 보다 정교하게 탐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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