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국형 강소기업’ 모델을 개발한다.
27일 관련 경제단체에 따르면 전경련은 독일과 일본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경제 현실에 맞는 강소기업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전경련 중소기업센터 주도를 하며 중소기업학회 등으로 결성된 상생협력연구회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상생협력 국제콘퍼런스 개최에 맞춰 기획중이다. 전경련측은 선진국 강소기업 모델에 대해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핵심 역량을 확보해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마케팅하고 대기업과 손잡고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하는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한국형 강소기업 모델도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대기업과 기술 공동개발을 통한 핵심역량 확보를 우선시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전경련은 보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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