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이 다양한 u시티사업 성과와 환경IT사업 수행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반기와 내년에 있을 u시티 본사업 수주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우정보시스템 u시티사업단장인 최학동 전무는 “u시티 전문인력의 꾸준한 보강과 u시티 통합플랫폼(모델명 블루스트림)등 u시티 관련 핵심 기술 확보를 완료해 성공적인 u시티 본사업 구축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고 24일 밝혔다.
u시티 본사업은 가장 먼저 수행되는 수원 호매실지구가 150억∼200억원, 인천 청라 u시티사업이 550억∼600억원, 세종 행복도시사업이 약 500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 2007년 u시티사업에 나선 이래 ‘성남-판교 u시티 실시설계, 광교 u시티 실시설계 및 구축사업’ ‘오산 신도시 u시티 정보화전략 기본설계용역사업’ ‘대전 도안신도시 u시티 실시설계사업’ ‘남양주 별내지구 u시티 구축 설계용역’ 등 9개의 전국적인 u시티사업을 전개했다.
또 3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상암DMC 랜드마크 초고층 빌딩 사업에서도 IBS와 친환경 LED 조명 등 첨단 IT를 구축해 내공을 다져왔다. 세계 최초 RFID 기반 의료폐기물 시범/확산사업과 USN 기반의 제주도 지하수 모니터링, 대전 3대 하천 생태복원 모니터링사업을 거쳐 올해 광주시 탄소배출량관리, u-천수만 생태관광모델을 구축하는 등 환경IT의 사업 경험을 u시티사업에 응용하는 것도 대우정보시스템의 강점이다.
최 전무는 특히 “20여년간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지능형빌딩시스템(IBS)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경험과 환경IT사업 등 u시티 관련 기술에서 역량을 쌓은 것이 사업 수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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