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루펜리(대표 이희자 www.loofen.com)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영국 버밍햄에서 열린 ‘2009 영국 버밍햄 환경 에너지 재활용전(RWM)’에서 이탈리아 생활전문기업 레그노판(LEGNOPAN)사와 2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물방울가습기와 제습기로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2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3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4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5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9
단독중기부, 클라우드 업고 디지털 부처 전환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