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루펜리(대표 이희자 www.loofen.com)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영국 버밍햄에서 열린 ‘2009 영국 버밍햄 환경 에너지 재활용전(RWM)’에서 이탈리아 생활전문기업 레그노판(LEGNOPAN)사와 2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물방울가습기와 제습기로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2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3
노조법 해석지침에 반발…경총 “사용자 개념 과도”
-
4
韓, CES 혁신상 218개…AI 최고상 독식
-
5
[CES 2026]삼성전자, TV·가전 티저 영상 첫 공개
-
6
K-조선, 연말 수주 목표 달성 총력전…새해에는 LNG선 정조준
-
7
델 테크놀로지스 “온디바이스 AI 모델 최적화에서 앱 개발·배포까지”
-
8
LGD, 5K2K·720㎐ OLED 공개
-
9
고환율이 새해 기업경기 '발목'…새해 1분기 체감경기 '찬바람'
-
10
삼성전자, CES 2026서 차세대 사운드 라인업 공개…'디자인·AI'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