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전국 규모 장학사업인 네이트 러닝메이트를 통해 대학등록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에 합격하고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입학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고3 수험생을 돕기 위한 것으로 ‘100일간의 첫 대학등록금 모금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SK컴즈는 현재 네이트 러닝메이트의 지원을 받고 있는 2700여명의 학생 가운데 연말께 심사위원회의 심사에 따라 40여명이 최종 선발, 대학등록금과 입학금 전액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대학등록금 모금은 수능시험 D-50일인 23일부터 100일간 네이트와 싸이월드에서 진행된다. 네이트 캐쉬와 도토리를 이용해 기부할 수 있으며 1000원 이상의 금액부터 가능하다. 사랑의 열매 ARS(060-700-9510)전화를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다. 통화당 2000원이다.
이번 캠페인은 SK텔레콤·사회복지공동모금회·MBC플러스미디어·이투스와 공동 진행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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