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물자관리원(원장 심성근)은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 삼성동 코엑스에서 해외 물류보안 전문가, 무역업계, 학계 및 관계부처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물류보안 동향 및 ISO28000 이행 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ISO28000(공급사슬 보안경영시스템)은 기업이 관리하는 항만, 창고, 공장, 운송시설 등 공급사슬에 대한 위협과 공급사슬 상의 화물에 의한 위협을 관리하는 기업 경영표준으로 지난해 4월부터 우리나라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선 9.11테러 이후 국제무역에서 강화되고 있는 물류보안제도 동향을 점검하고, ISO28000 도입 및 이행 확산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기술표준원, 관세청, 한국선급 등 정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국, EU 등 선진국에서 채택하고 있는 물류보안인증제도 소개와 정부·기업의 대응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기술표준원의 ISO28000 이행 확산 사업에 따라 물류보안 개념에 생소한 우리 기업이 ISO28000을 이행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전략물자관리원이 작성한 이행 프로토콜, 보안 매뉴얼, 시범사업 실시 결과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5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6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7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8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