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LCD 모듈 전문업체인 아이디에스(대표 김성민)는 9일 국내 최대 LCD 광학필름 업체인 신화인터텍(대표 최승규)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유닛(BLU) TV용 광학 부품 사업에서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에스가 최근 독자 개발한 LED BLU TV용 잉크젯 도광판(LGP)과 신화인터텍이 출시하는 광학필름 신제품을 결합, 양사는 차세대 LED BLU용 광학 부품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이디에스는 내년초부터 경기도 용인 공장에서 LED BLU를 일관 생산시스템으로 양산함으로써, 종전 중소형 LCD 모듈 위주의 사업 구조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2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3
캐논코리아,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 공식 출시
-
4
박용인 삼성전자 사장, “시스템LSI 연간 적자 불가피…사업 체질 개선”
-
5
무려 42%, 반도체의 힘, 한국 수출 신기록의 주인공
-
6
선거 끝나자 다시 팹 공방…이상일 시장, 용인 국가산단 사수론 또 '재점화'
-
7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서 HBM 확대·LTA 전략 집중 논의
-
8
LG전자 클로이드, 집보다 공장 먼저 간다
-
9
에스피지,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용 'AI 기반 고장 허용 제어' 특허 출원
-
10
삼성전자 '디지털트윈' 띄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