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인천공항 내 운영 중인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인 ’티움 에어포트’(T.um airport)의 누적 방문자수가 개관 1년 1개월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작년 7월 개관한 ’티움 에어포트’에서는 무선인터넷, 인터넷TV(IPTV), 모바일 웹서핑 등 다양한 ICT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인터넷, 휴대전화 충전, 음성 및 영상통화 등도 이용 가능하며 로밍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하루 평균 방문객이 개관 초기 1천여명에서 최근 1천300여명 수준으로 늘어났다.
외국인 방문객이 일평균 800여명, 누계로 30만명이 다녀가면서 ’티움 에어포트’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ICT 강국 코리아’의 이미지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인천공항 제1탑승동 12번과 14번 게이트 사이에 위치한 ’티움 에어포트’는 출국심사를 마친 공항 이용객이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연중 휴일없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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