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용근)은 2009년도 지역산업 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접수결과, 292개 기업이 참여해 총 163건의 신규 과제를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과제 163건 중 70여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어서 경쟁률은 약 2.3대 1 수준을 기록했다. 산업기술진흥원은 선정된 70여개 과제에 총 35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산업기술 개발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도 특화전략 산업의 핵심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을 특성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올초 13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술개발 수요 조사에선 태양광, 자동차, 해양산업분야의 친환경, 녹색기술 개발 등이 많이 분포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기술진흥원은 기술 개발 접수 과제를 대상으로 이달안에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과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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