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박한용)가 의료봉사단체인 라파엘클리닉의 진료 환경개선을 위해 노트북과 모니터를 기증하고, 메모리카드를 교체 하는 등 전산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작업을 지원했다. 라파엘클리닉은 서울대 의대 교수와 의료진을 주축이 돼 해외 이주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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