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복장, 말투, 전화멘트까지 새로 매뉴얼화했다.”-굿모닝신한증권에서 신한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2000여명의 임직원이 신입사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재무장했다며.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
“직장생활에서 서로 협력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진다.”-요즘 젊은 세대들은 자기 위주의 가정 교육을 받으며 자라났기 때문에 그만큼 협력하기가 쉽지 않은데, 바뀐 풍조와 세월만 탓할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대안이 필요하다며. 우종현 나무소프트 대표
“TV 디자인 새 지평 열었다.”-TV 화면과 테두리 경계선을 없앤 ‘보더리스’ LCD TV로 기술과 디자인 조화와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강신익 LG전자 사장(HE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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