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달 출시한 창작 모바일게임 ‘문질러’가 한달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김진영 마케팅실 과장은 “가장 모바일게임다운 게임이라는 특성과 쉽고 대중적인 콘텐츠라는 점 및 게임의 특징을 최적으로 반영해 제작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동영상은 물론 케이블TV·라디오 광고 등 공격적인 마케팅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6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7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