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IT품목 수출 1위 지위를 회복했다.
지금까지 한동안 수출액 규모에서 휴대폰에 밀려왔던 반도체가 전세계적으로 빠른 수요 회복세를 타고 IT 품목 수출 선도자리를 되찾았다.
1일 수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 발발로 급격한 수요 위축에 시달려 왔던 반도체 수출 규모가 휴대폰, 디스플레이 등을 앞질러 IT분야 최대 수출품목으로 다시 올랐다.
글로벌 치킨 게임의 종막 선언이자, 본격적인 IT경기 회복의 신호탄이란 점에서 우리나라의 IT 수출전략에 더없이 큰 힘이 실리게 됐다.
이진호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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