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원장 유은영)은 오는 25일까지 광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산업기술력향상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광기술원의 전문인력과 장비, 클린룸 및 실험실 인프라를 활용해 자체적인 연구 개발 수행 능력 및 핵심요소기술이 부족한 광산업체를 지원하는 것으로 △설계 지원과 △요소 공정기술개발 지원 △애로기술 분야에 대한 주치의제도를 실시한다.
올해로 3년째 실시되는 이 사업을 위해 광기술원은 총 사업비 30억원을 책정해 순수 기술 개발을 제외한 설계부터 양산화까지의 모든 단계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애로 기술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전국 광관련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으로 업체당 1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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