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가 이동통신 영업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발생한 전산장애에 사과하고 이에 따른 보상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KT는 초기 전산시스템 안정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번호이동 등 고객 서비스 업무가 일부 지연 처리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 장애와 관련, KT는 외부망과의 시스템 접속에 따른 불안정 및 업무 처리 환경의 변화 등에 따라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KT는 현재 시스템 안정화는 완료단계에 있으며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고충을 겪은 고객에게 무료통화권 및 요금 감면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KT 관계자는 “보상 관련 내용은 조속한 시일내 고객센터 홈페이지와 MMS 발송, 고객 사과편지 발송 등 가용한 모든 고객 채널로 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KT는 지난달 3일 차세대 이동전화 영업전산시스템 개통 이후 장애가 발생, 번호이동과 요금정산, 해지처리 등 주요 업무의 차질을 빚은 바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