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미래도시 체험관 ‘투모로시티’에 사용자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라돈(Celadon)’ 기술로 스마트 스페이스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셀라돈은 한국IBM 유비쿼터스컴퓨팅연구소(UCL)가 미국 IBM 본사 왓슨연구소와 4년여에 걸쳐 만든 사용자 위치 인식 플랫폼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천 투모로시티에 상용기술로 적용됐다.
투모로시티 방문자가 셀라돈존에 들어서면 미리 제공받은 모바일기기가 자동으로 이를 인식해 △문자·음성 안내 △위치 찾기 △채팅·아바타 △지능형 버스정류장 △헬스매니저 △지능형 광고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원종 한국IBM 글로벌테크놀로지서비스(GTS) 대표는 “투모로시티가 미래형 유비쿼터스도시 구축과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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