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엄수된 국회 주변에는 23일 오전 일찍부터 수천명의 조문객이 몰려 마치 ‘인풍(人風)’을 연출했다. 특히 초청장을 받지 못한 시민 일부는 국회내에서 뜬 눈으로 밤을 새거나 버스 안에서 새우잠을 자기도 했다. 김 전 대통령측은 ‘열린 국장’이 되도록 국회 밖 거리에 대형 전광판 2개를 설치, 영결식 상황을 생중계했다. 일부 조문객은 영결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는 듯 굳게 닫힌 국회 정문에 노란색 리본을 매달아 김 전 대통령을 애도하기도 했다.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