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프리즘(대표 차민수 www.uPrism)은 국내 최초로 H.323 프로토콜이 지원되는 다자간 영상회의 솔루션 ‘큐릭스(CURIX) 4.5’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탠드버그·폴리콤·소니·아이트라 등 일반 시장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H.323 기반의 영상회의 장치(하드웨어) 코덱 및 IP전화기 등과 상호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탠드버그·폴리콤·소니·아이트라 등의 제품과 연동 테스트를 끝내 판매를 시작한 상태다.
특히 이 제품은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돼 고객이 요청하는 요구사항에 맞춰 기능을 재조정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미 구축돼 있는 영상회의 장비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저렴하게 확장 구축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 제품에는 영상 멀티컨트롤유닛(MCU) 기능이 내장돼 음성 및 영상 믹싱을 활용한 다양한 레이아웃을 지원한다.
차민수 대표는 “고품질 HD 영상회의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풀HD 영상에 판서가 가능한 실시간 스트리밍을 지원해 교육용 솔루션으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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