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대표 최오진)은 중국 일지승중인국제무역유한회사와 태양광 추적장치(트랙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일지승은 지앤알을 대행해 중국내에 6MW(60억원)규모의 지앤알 1축 회전식 태양광 추적장치 공급에 대한 수입통관 및 중국 내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지승은 중국 영하회족자치구에서 태양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전원프로젝트 건설업체인 영하발전집단유한회사와 공급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어, 이번 협약 체결에 따른 본 계약은 이달 중에 체결 될 것으로 지앤알측은 전망했다.
영하회족자치구는 2015년까지 계통연계형 태양에너지 프로젝트를 통해 60만kw 규모의 태양에너지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한편 실리콘재료-모듈-발전소의 일체형 산업사슬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앤알 관계자는 “태양광 추적장치 공급으로 향후 진행될 영하회족자치구 태양광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트럼프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에 25% 관세”…한국에 불똥 튀나
-
2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3
단독삼성전자, 첫 얼음정수기 출시 임박
-
4
한화오션, 새해 마수걸이 수주…5722억원 규모 VLCC 3척
-
5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대금 25% 환수' 행정명령
-
6
삼성전자 지난해 반도체 성과급, 연봉의 47%로 확정
-
7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삼성家 총출동
-
8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휴머노이드 로봇, 2027년 10만대 돌파”
-
9
印 배터리 제조사들, 韓 장비 잇단 '러브콜'
-
10
샤오미스토어, 롯데백화점에도 생긴다...2월 구리점-3월 수지점에 오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