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김경수)은 올 하반기에 해안지역에 위치한 위성기준점 6개소의 관측시설을 확충, ‘실시간 현 위치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확충할 곳은 안흥·어청도·마라도·저진·울릉도·호미곶에 위치한 해양 위성기준점으로 ‘실시간 현 위치 안내 서비스’를 지원하는 수신기와 안테나 등이 설치된다.
국토지리정보원은 현재 전국에 44개의 위성기준점을 활용해 네트워크로 연결한 ‘실시간 현 위치 안내 시스템’을 구축, 운영 중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번 시설 확충으로 이제까지 취약지역이었던 일부 연안지역에서도 원활한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실시간 현 위치 안내 서비스’는 범지구 위성항법시스템(GNSS) 기술과 정보기술(IT)을 접목한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365일 24시간 내내 정확도가 수 ㎝ 이내인 정밀한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건설·토목측량, 지적측량 등 각종 측량에도 사용할 수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2
설탕보다 50배 단맛 강한데, 몸에는 좋은 '이것' 뭐길래?
-
3
셀트리온 “AX로 체질개선 드라이브”…연구·제조·품질 동시 고도화
-
4
찌개 하나에 다같이 숟가락 넣어…한국인 식습관 '이 암' 위험 키운다
-
5
머리맡에 두는 휴대전화, 암 유발 논란…韓·日 7년 연구 결과는?
-
6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7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
8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신규 임원 위촉식
-
9
식약처, GMO 완전표시제 도입 추진
-
10
GIST, 3번째 IBS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 출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