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대표 최호)이 상반기 매출 1745억원과 영업이익 32억원, 순이익 3억9000만원을 기록, 흑자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2% 증가했다.
온세텔레콤은 “수익성 위주의 사업을 전개, 기존 통신사업 매출 유지와 택배 안심 서비스 등 신규상품에서 추가 매출을 올렸다”고 상반기 흑자 배경을 설명했다.
온세텔레콤은 2년여에 걸쳐 부실사업 정리, 사옥이전, 임금반납, 영업비용 절감 등의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이어 앞으로도 개선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온세텔레콤은 “지속적 손익구조 개선작업과 함께 하반기에도 3∼4개의 신규 서비스를 출시, 연말까지 흑자기조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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