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유럽 최고 권위의 기술상인 ‘유럽 영상 음향 협회(EISA) 어워드’ 4개 부분을 휩쓸었다. 협회 발표에 따르면 LG전자는 △풀HD급 LCD TV(SL8000) △블루레이 플레이어(BD390) △홈 시어터 시스템(HB954PB) △아레나폰(LG-KM900)이 각 부문 최고상에 선정됐다. EISA 어워드는 유럽 19개국 50개 AV전문지 편집장이 참여해 선정하는 유럽 전자업계의 오스카상으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유럽 최고 LCD TV에 선정된 풀HD급 LCD TV는 화면과 테두리가 마치 유리 한 장으로 덮여 있는 듯한 세련된 디자인과 잔상이 없고 선명한 화질, 간단한 조작으로 최적 화질을 설정하는 화질 마법사 기능 등이 호평을 받았다. 블루레이 제품은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해 인터넷으로 영화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BD 라이브’ 기능을 지원하고 PC·휴대폰·디지털 카메라 안의 파일을 무선으로 공유하는 기능 등이 인정받았다.
이 밖에 유럽 친환경 휴대폰 부문에 선정된 아레나폰은 3인치 대형 화면에 WVGA LCD로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며 돌비 모바일 기능을 적용해 영상과 음악 감상시 홈시어터 수준의 음질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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