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열리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세계적인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는 ‘세계신기술대전’이 10일 개막됐다.
국내외 기능인과 건설업체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된 세계신기술대전에서는 인천대교와 151층 인천타워, 버즈 두바이 빌딩 등에 관련된 세계적인 건설 기술 전시와 함께 환경 및 녹색성장, 상·하수도, 전력 분야 등의 신공법과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오는 13일까지 소개한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세계 신기술이 첨단 건설 신기술의 경연장인 경제자유구역 건설과 구도심 재생사업, 2014년 아시안게임 기반시설의 현장에 활용됨으로써 인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날 한국건설신기술협회와 인천지역 건설업체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기술 이전 및 양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상호협약을 맺었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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