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일어난 살인 현장 등을 청소년 시청보호 시간대에 방송한 비즈니스앤(Business&)의 ‘쇼킹! 미공개사건 영상’이 ‘시청자에 사과’하게 됐다.
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비즈니스앤을 비롯한 11개 방송사업자에 방송심위규정을 위반한 책임을 묻기로 했다.
여성을 부정적·희화적으로 묘사하고 지나친 욕설 등을 내보낸 XTM ‘배금택의 염라국’을 비롯한 3개 방송프로그램은 ‘경고’를 받았다. 가족시청 시간대에 주인공을 여러 차례 흉기로 찌르는 장면 등 구체적인 폭력 장면을 방송한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 등 7개 프로그램은 ‘주의’ 처분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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