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국가간 통관망 연계를 위한 기반사업으로 ‘전자문서 표준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관세청은 이번에 구축된 전자문서 표준관리시스템을 통해 중요한 내용 중 국제표준에 누락되어 있거나, 수정할 사항이 발생할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이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경우 국내 수출입신고서 등 전자문서를 국제표준에 맞추는 것은 물론, 국제표준을 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국가간 전자적 자료교환을 통한 통관망 연계 사업에도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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