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가 최근 국방정보화 사업에서 활기를 띠고 있다.
포스데이타(대표 박한용)는 공군전술 지휘통제(C4I) 성능개량 사업을 LG CNS와 함께 수주한 데 이어 국군복지단의 국방복지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포스데이타가 수주한 국방복지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각 군별로 운영하던 복지 및 체육시설 관리 체계를 국군복지단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포스데이타는 이에 따라 내년 초까지 복지시설 포털 개발과 지휘정보, 인사·급여, 재무·회계, 군수, 전자결재 등 복지단의 5대 업무지원체계를 개발하게 된다. 동시에 복지단과 각 사업장의 업무지원체계를 새롭게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국군복지단은 사용자 정보, 복지시설 이용실적 등과 같은 정보를 통합 관리함은 물론이고 표준 업무절차를 통한 통합 서비스 제공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데이타는 지난 2004년부터 공군 C4I 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공군, 해군, 해병대 등 워게임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등 국방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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