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30일 프리미엄 공포 어드벤처 게임 ‘화이트데이’의 모바일 버전 ‘화이트데이-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이트데이 모바일’은 지난 2001년 PC패키지로 출시된 원작을 기반으로 1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인터페이스 등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전반적인 게임 환경을 편리하게 구현하고, 모바일만의 새로운 추가 시나리오와 다양한 멀티 엔딩을 적용해 자유도를 높였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4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5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