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는 최근 대표이사 배임횡령 혐의 피소사건과 관련해 고소인이 소를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시를 통해 27일 밝혔다.
이 수사를 진행중인 구미 경찰서 관계자는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에 고소인이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에피밸리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송과 관련 증권선물거래소 조회공시요구 받은 이후 일주일 만에 고소 취하가 확인된 것이다.
에피밸리 관계자는 “최근 고소자에게 회사 자금일보, 통장입출금 내역 등 해당 근거자료를 제시하며 강력히 반박하고 법적 대응을 밝히자 사실관계를 확인한 고소자가 소를 취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관할 사법기관의 사건 처리결과가 남아있지만 고소가 취한된만큼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