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IP)TV로 ‘실시간 TV방송 채널 25개 이상과 주문형 비디오(VoD) 3만편 이상’을 월 1만1700원에 볼 수 있는 알뜰형 상품이 SK브로드밴드에서 출시된다.
프리(pre)-IPTV 고객을 빨리 IPTV 고객으로 전환하려는 것. 이를 위해 이 회사 IPTV ‘브로드앤IPTV 알뜰패키지(6종)’를 3년간 쓰겠다고 약정하면 관련 장비임대료를 면제받도록 허용(승인)됐다.
22일 방송통신위원회는 2009년 제31차 (서면) 회의를 통해 SK브로드밴드가 신청한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IPTV) 제공사업 이용요금 승인 신청’을 고객 선택권 확대 등을 이유로 승인했다.
방통위는 요금을 올리지 않은 채 기본형·고급형 IPTV 상품의 실시간 TV방송 채널 수를 각각 60개에서 65개, 70개에서 75개로 늘리겠다는 LG데이콤의 IPTV 이용요금 승인 신청도 원안대로 받아들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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