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새한정보시스템(대표 반재학)이 한국농어촌공사(대표 홍문표)와 ‘통합정보시스템 IT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새한정보시스템은 앞으로 3년간 농어촌공사에 ‘통합정보시스템 IT아웃소싱’을 제공하되, 1단계로 정보시스템 운영관리 체제를 고도화한 뒤 2013년부터 정보시스템 지방이전 컨설팅도 맡을 예정이다. 농어촌공사는 IT관리 인력 감축, 업무 시간 단축,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했다.
강희관 새한정보시스템 ITO사업본부장은 “IT아웃소싱은 단순한 비용절감이 아닌 회사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라며 “고객의 단순 지원자가 아닌 비즈니스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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