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모바일 스포츠 게임이 애플 앱스토어 전체 유료 게임 5위에 진입하고, 스포츠 게임 1위를 달성해 화제다.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지난 6월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네트워크 홈런 대결 게임 ‘베이스볼 슬러거’(Baseball Slugger: Home Run Race 3D)가 전체 유료 게임 중 5위, 스포츠 장르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베이스볼 슬러거’는 야구장 타석에서 계속 날아오는 공을 쳐 홈런을 날리는 게임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상대 게이머의 플레이를 실시간으로 보며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칠 수 있다.
베이스볼 슬러거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최근 앱스토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애플에서 발표한 ‘30대 베스트 게임(App turns 1, our favorite games)’에 한국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도 얻었다.
구준우 글로벌사업팀장은 “매일 20개 이상의 유료 게임이 쏟아지고 있는 앱스토어에서 베이스볼 슬러거의 인기는 한국의 뛰어난 모바일 게임 개발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쾌거”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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