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는 600Gb 용량의 기업용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치타 15K.7·사진’ 공급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치타 15K.7’은 1만5000rpm 드라이브 가운데는 업계 처음으로 600GM의 용량을 구현하고, 160만 시간의 평균 무고장 시간을 보장하는 안정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최신 6Gb/s SAS와 4Gb/s FC 인터페이스 두 종류로 출시됐다. 전력 사용량을 크게 절감한 시게이트 파워트림 기술을 적용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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