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SAP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한국엡손에 ‘SAP CRM 2007’ 구축작업을 끝냈다고 16일 밝혔다.
SAP코리아는 지난 1월부터 6개월 동안 인터넷·이동통신·고객상담센터용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를 전사자원관리(ERP),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체계에 연계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SAP CRM 2007’을 이용해 한국엡손 18개 고객 사후관리센터에 전화·이메일·인터넷 상담 접수로부터 수리 방문, 자재 재고 확인, 수리 대금 청구·수납에 이르는 업무 처리체계(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형원준 사장은 “한국엡손은 인터넷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탑재한 첫 CRM(SAP CRM 2007)의 첫 국내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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