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에 온라인 원격 업무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방위사업청(청장 변무근)은 국내외 파견 직원의 원격지 행정업무 수행을 목적으로 한길정보기술과 온라인원격업무관리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부 행정자료 유출을 원천 봉쇄하는 보안기술을 적용하면서도 영상회의 기능 제공 등 전자 행정업무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사청은 정보유통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행정가상사설망(GVPN)과 연계해 망구축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전자서명(GPKI)을 사용해 사용자 인증과 자료유출 차단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방사청 직원과 파견 직원 사이의 정보공유로 원활한 업무 협조와 전자결재시스템 및 성과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신속한 의사결정도 가능하게 된다. 온라인원격업무관리시스템은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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