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역 인터넷 제공업체 애그더 브로드밴드(Agder Broadband)가 ‘파장분항수동형광통신망(WDM-PON)’ 관련 제품을 바탕으로 삼아 이달 안에 노르웨이 남부지역에서 인터넷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LG-노텔(대표 이재령)이 15일 밝혔다.
‘WDM-PON(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Passive Optical Network)’ 관련 제품은 LG-노텔이 공급했다.
애그더 브로드밴드는 ‘WDM-PON’ 기반 광대역 통신망을 이용해 1초에 데이터를 최대 1억비트(100Mbps)까지 전송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령 대표는 “유럽과 세계에서 ‘WDM-PON’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관련 기술의 국제 표준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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