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며 세계의 리더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강조한 피터 드러커 교수의 대표적인 강의를 컴퓨터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손창래 life.ocu.ac.kr)은 네오위즈ENC와 함께 피터 드러커 핵심 10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과정은 △미래 경영 △변화 리더의 조건 △실천하는 경영자 △자기 경영 노트 △프로페셔널의 조건 △이노베이터의 조건 등 불황기 극복을 위한 통찰력을 제공해 기업 리더나 HR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열린사이버대학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19∼35시간의 강의로 이루어진 각 강좌의 수강료는 7만9000원이다. 열린사이버대 재학생 및 컨소시엄대학생, 제휴기관 종사자들은 특별할인가로 수강할 수 있고, 일반인은 8월까지 신청 시 할인받을 수 있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피터 드러커 교수는 기업가 정신, 이노베이터 등 기업과 조직운영에 있어 귀감을 주는 다양한 저서들로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를 한국에서 개최할 정도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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