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부터 중앙·지방 공무원이 함께 만든 온라인 행정백과사전 ‘국정피디아’를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14일 행정안전부는 누리꾼 참여형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디피아’ 방식 행정백과사전 ‘국정디피아’를 인터넷 포털(네이버)과 연계(링키지)하고, 여러 기능을 개선해 연말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국정피디아’의 일반 포털 서비스에 필요한 체계는 날리지큐브가 구축했다. 행안부는 중앙·지방 공무원의 집단 지성으로 만들어낸 지식을 서비스함으로써 국민의 행정 이해와 정책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행안부는 국민에 제공할 콘텐츠를 선정하고 내용을 보완한 뒤 12월부터 정부기관 인터넷 홈페이지, 네이버를 비롯한 주요 포털에 ‘국정피디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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