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에 악용된 ‘좀비 PC’의 압축파일 데이터를 복구할 수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가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알약’으로 진단한 컴퓨터 악성코드 ‘V.TRJ.Ransum.MotID’가 ‘좀비 PC’에 저장된 데이터 가운데 35개 확장자를 미리 정한 뒤 해당 데이터를 5초 안팎에 찾아내 개별 파일로 압축하고는 원본을 삭제한다는 것. 특히 좀비 PC 주인이 압축파일을 풀 수 없게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파일 앞쪽을 손상시켜 놓아 복구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8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9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