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인터넷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에 악용된 컴퓨터(좀비 PC)의 하드디스크 손상을 막아줄 백신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좀비 PC 하드디스크를 파괴하는 악성코드(Win-Trojan/Destroyer.37264)를 8일에 발견했는데, ‘윈도 비스타’와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가 설치된 ‘윈도 2000·XP·2003’에 ‘msvcr90.dll’ 파일이 존재하는 경우에 해당했다고 덧붙였다. 이 파일 존재 여부는 PC ‘탐색기’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사례(신고)는 10일 오전 8시까지 36건이 발생했다. 전용 백신프로그램은 주요 인터넷 포털 자료실과 안철수연구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4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
5
앤트로픽, 기업 데이터 통제권 강화…이달말 IPO 신청
-
6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7
“윈도 사용자, 맥OS보다 맬웨어 노출 빈도 6배 높아”
-
8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9
오픈AI, 애플 '아이메시지' 연동 기능 추가…애플 프라이버시 정책 '긴장'
-
10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