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변무근)은 9일 오후 청 대회의실에서‘제6회 신기술소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기술소개회’는 산·학·연의 기술개발 정보를 군에 제공해 향후 신개념기술시범(ACTD)으로 추진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소개회에는 사거리 및 명중률 향상의 신개념 탄약, 소음을 줄여주는 함정용 프로펠러, 차세대 AESA 레이더 구현을 위한 핵심 MFC 부품, 3세대 디지털 접지장치, 차세대 AESA 레이더 구현을 위한 핵심 MFC 부품 등 6개 기술 발표와 9개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방사청은 필요시 신기술을 무기체계 개발에 신속히 적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07년부터 시범과제를 선정해 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다. 방사청은 올해 ACTD 사업비로 35억원이 책정했으며 오는 2012년까지 1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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