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대표 이휴원)은 새로운 사명을 ‘신한금융투자’로 확정, 다음달 1일부터 공식 사용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의 ‘증권’이 가졌던 ‘브로커리지(위탁매매)’란 이미지에서 탈피해 자산관리, 투자은행(IB) 등 신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금융투자’라는 명칭을 업계 최초로 회사명에 적용했다고 굿모닝신한 측은 설명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소액 결제 업무와 선물업 등을 조만간 시행하는 만큼 ‘신한금융투자’라는 새 이름이 자본시장법 시대 경쟁 구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임재택 마케팅본부장은 “‘신한금융투자’는 자본시장법에서 허용하는 광범위한 금융투자 영역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회사명”이라며 “전문기관의 2개월간 브랜드 컨설팅, 시장 조사 등을 거쳐 결정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4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
5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
6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
7
[ET특징주] 비트코인 다시 1억원 돌파…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자산 테마주 급등
-
8
[ET특징주] 금호건설, 삼성전자 광주 공장 수주 소식에… 주가 오름세
-
9
금리인하요구권, 마이데이터 타고 확산…108개사 참여
-
10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