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제2회 국제레저항공전을 내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안산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 1회 대회가 열린 이 행사는 5일간 30여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국내레저항공의 대중화와 발전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도는 1회 대회가 국내 레저항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판단, 2회 대회도 같은 기간과 장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총 33개 업체와 102대의 초경량 및 경비행기가 참가한 1회 대회때는 1400만 달러의 수출구매의향서도 체결됐다. 특히 27종의 레저항공 체험프로그램에 총 6만2520명이 참가해 레저항공 대중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도는 내년 국제레저항공전은 1회때보다 국내외 참가업체와 체험가능인원, 에어쇼 팀 등을 늘릴 예정이다. 체험가능인원도 올해보다 60%이상 늘어난 10만여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수원=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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