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VAN 서비스 전문업체인 제이티넷(대표 고재훈 www.jtnet.co.kr)은 신규 사업으로 세무신고 대행 및 식자재 주문중계(MRO)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는 매입 매출 데이터 자동입력 전자세무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맹점의 세무신고 및 장부기장 업무를 대행해 주는 것. 가맹점 매출 및 세무데이터가 프로그램 서버로 전송되면 이를 세무대리인 검증하고 국세청 신고가 이루어진다. 이 때문에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신고를 위해 굳이 세무서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식자재 주문 서비스는 카드단말기 및 POS 등을 통해 역경매 방식의 온라인 중계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다 저렴하고 정확한 식자재 공급을 받을 수 있다.
고재훈 사장은 “국내 전체 상업시설 중 20%에 해당하는 대형 프렌차이즈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소상공인들이 세무신고과 식자재 주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신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체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티넷은 본격적인 신규 사업 개시 시기를 내년 초로 잡고 연말까지 총판 및 대리점을 통해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1차 목표는 총 10만 가맹점 중 1만개 정도로 시장 점유율 확대 및 기존 가맹점 이탈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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