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VAN 서비스 전문업체인 제이티넷(대표 고재훈 www.jtnet.co.kr)은 신규 사업으로 세무신고 대행 및 식자재 주문중계(MRO)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는 매입 매출 데이터 자동입력 전자세무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맹점의 세무신고 및 장부기장 업무를 대행해 주는 것. 가맹점 매출 및 세무데이터가 프로그램 서버로 전송되면 이를 세무대리인 검증하고 국세청 신고가 이루어진다. 이 때문에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신고를 위해 굳이 세무서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식자재 주문 서비스는 카드단말기 및 POS 등을 통해 역경매 방식의 온라인 중계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다 저렴하고 정확한 식자재 공급을 받을 수 있다.
고재훈 사장은 “국내 전체 상업시설 중 20%에 해당하는 대형 프렌차이즈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소상공인들이 세무신고과 식자재 주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신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체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티넷은 본격적인 신규 사업 개시 시기를 내년 초로 잡고 연말까지 총판 및 대리점을 통해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1차 목표는 총 10만 가맹점 중 1만개 정도로 시장 점유율 확대 및 기존 가맹점 이탈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4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
5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
6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
7
[ET특징주] 비트코인 다시 1억원 돌파…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자산 테마주 급등
-
8
[ET특징주] 금호건설, 삼성전자 광주 공장 수주 소식에… 주가 오름세
-
9
금리인하요구권, 마이데이터 타고 확산…108개사 참여
-
10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