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HP가 신라저축은행에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HP는 다음달부터 10개월간 신라저축은행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라저축은행 계정계, 정보계, 대외계, 인터넷 뱅킹 등 모든 은행 정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
한국HP는 ‘어댑티브 뱅크(Adaptive Bank)’와 ‘인테그리티 수퍼돔(Integrity Superdome) 서버’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지정권 한국HP-EDS 부사장은 “신라저축은행을 필두로 제2 금융권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셀트리온,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신제품·원가개선 쌍끌이
-
2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3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4
'글로벌 AI 시대, 협력의 새 패러다임 찾는다'…7~8日 세계한인과기인대회 개최
-
5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셀트리온제약, 충북 2조원 투자해 글로벌 PFS 생산허브 구축
-
6
한국판 스타링크 띄운다…우주청 “2035년 저궤도 위성망 완성”
-
7
[포토] 퀀텀코리아 2026
-
8
K미용 의료기기 3대장, 2분기 실적 고공행진…해외 채널 확장 효과↑
-
9
과기정통부, 중장기 연구개발 투자전략 공개…“기술주도 성장 구현”
-
10
컨텍, KAIST 능동제어실증 위성사업 참여…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 활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