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업체 하우리(대표 김희천 www.hauri.co.kr)는 지난 20년간 컴퓨터 보안제품 개발자로 활동한 조인구씨를 기술연구소 부소장으로, 정보보호 연구개발 전문가인 박태규 교수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하우리는 또 자사 보안대응센터와 기술지원센터 인력의 70% 이상을 보안전문가(CISSP), 보안감리사(CISA) 자격증을 가진 이들로 구성할 계획이다.
김희천 대표는 “전문인력의 70% 이상을 연구개발(R&D)과 고객만족(CS) 인력으로 구성해 더욱 안정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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