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국 진출 후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중국 진출기업 종합진단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국 현지에 진출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경영·기술 전문가를 현지공장에 파견, 생산현장과 경영전반에 대해 심층 진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해 경쟁력 향상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진출기업의 원활한 현지 정착과 안정적인 성장과 위한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현지의 노무, 세무·회계, 마케팅, 법률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책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현장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 기초 질서와 의식 교육 등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며 진단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진공(sbc.or.kr) 및 청도중소기업지원센터(qingdao.sbc.or.kr)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중진공 기술협력운영실((02)769-6994)이나 전국 23개 지역본(지)부 및 청도중소기업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