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서남표)은 3일 오후 2시부터 원내 정문술 빌딩에서 ‘뇌과학과 뇌공학으로 여는 미래산업’을 주제로 삼아 뇌공학 산업화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KA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SK, 서울아산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6개 기관이 함께 여는 행사다. 뇌과학과 뇌공학의 산업적 이용가치와 산업화 전략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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