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 KT(대표 이석채)는 1일 신한카드(대표 이재우)와 함께 자사 통신상품을 쓰는 고객에게 통신료·주유비 할인 혜택을 주는 ‘쿡(QOOK) 세트 카드’를 선보였다.
‘쿡 인터넷’을 비롯한 TV, 인터넷전화, 집 전화, 이동전화(SHOW), 휴대인터넷(WIBRO) 이용요금을 할인해준다. ‘쿡&쇼(SHOW)’ 결합상품 요금도 깎아준다.
‘쿡’ 이용요금의 카드 결제를 포함해 월 신용카드 사용액이 30만원 이상이라면 매월 7000원씩 5년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GS칼텍스’에서 주유할 때 1리터에 80원을 적립해주고, 영화를 예매할 때 1500원을 할인해주며, 놀이동산(롯데월드·에버랜드·서울랜드) 입장료의 50%를 덜 낼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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